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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본 팀은 핵클을 활용해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퍼널 분석, A/B 테스트, CRM 캠페인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직관이 아닌 실험과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보험과 헬스케어는 정보의 비대칭이 심하고 사용자 경험이 복잡한 대표적인 영역입니다. 인슈어테크 기업 그린리본은 이 어려운 문제를 데이터와 AI로 풀어내며, 사용자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와 혜택을 더 쉽게 전달하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그린리본이 운영하는 라이프캐치는 보험금 청구와 보장 점검처럼 복잡한 과정을 단순화하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서비스인데요. 이 과정의 중심에는 ‘감’이 아닌 데이터로 검증하는 실험 문화,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한 핵클이 있었습니다.
그린리본 프로덕트 팀이 어떻게 핵클을 활용해 직관이 아닌 데이터로 행동하며, 결제 전환율 12% 상승과 보험금 청구 전환율 40% 개선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냈는지 그 여정을 소개합니다.
[그린리본의 성공 사례 요약]
Key Results: 데이터와 실험으로 구축한 사용자 행동 기반 의사결정 구조
그린리본 팀은 핵클을 활용해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퍼널 분석, A/B 테스트, CRM 캠페인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직관이 아닌 실험으로 검증되는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 개인화 CRM 캠페인 적용 후 보험금 청구 전환율 약 40% 개선
- 결제 UI A/B 테스트를 통해 선불 결제 선택률 12% 상승
- 프로덕트·마케팅·개발팀이 동일한 지표를 기준으로 논의하는 실험 중심 문화 정착

그린리본은 보험·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표 서비스인 '라이프캐치'를 통해 보험과 헬스케어 영역의 정보 비대칭을 데이터와 AI로 해소해, 고객이 자신의 권리와 혜택을 쉽고 명확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복잡한 보험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하고, 청구 가능 보험금이나 필요한 보장을 놓치지 않도록 행동까지 연결합니다. 2025년 8월 기준 240만 명 이상이 라이프캐치를 통해 보험금을 환급 받았어요.
그리고 지난 2025년 11월에는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토대로 임상시험 환자 리크루팅 플랫폼 '그린스카우트'를 선보이기도 했어요. 기존 임상시험에서 가장 큰 병목이었던 환자 모집 문제를 해결해, 임상 일정 지연을 줄이고 신약 개발 과정이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라이프캐치는 사용자 행동 하나하나가 매출, 만족도, LTV와 직결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어디에서 망설이고, 왜 이탈하는지를 정교하게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린리본이 직면했던 과제는 명확했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린리본은 “데이터를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즉시 실험과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목표로 핵클을 도입했습니다.
핵클 도입 이후, 그린리본의 가장 큰 변화는 ‘실험을 망설이지 않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그린리본이 지향해온 조직 문화와 맞닿아 있었습니다.
그린리본은 다음의 5C 행동 원칙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일상화하고 있어요.
그린리본은 이러한 문화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단순한 ‘보고서’가 아닌, 실제 행동과 변화로 이어지는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특정 순간이 아닌, 일상적인 업무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정착된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핵클 도입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실험을 주저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기획, 마케팅, 개발팀은 '느낌'이 아닌 '데이터'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합니다."
- 김동훈, 그린리본 프로덕트팀 팀장
그린리본은 마케팅에서 낮은 전환당 비용(CAC)으로 사용자를 확보하더라도, 이후 서비스 내에서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는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라이프캐치는 가입 이후 보험금 청구 대행 신청 여부가 비즈니스 성과와 직결되기 때문에, 획득 이후 단계에서의 사용자 경험과 전환을 정교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그린리본은 핵클의 사용자 속성 기반 개인화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 상태와 맥락을 고려한 CRM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캠페인을 설계할 때마다 먼저 목표 전환을 정의하고, 해당 전환과 연관성이 높은 사용자 그룹을 중심으로 메시지와 타이밍을 설계하는 방식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사용자 속성과 행동 이벤트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최소한의 운영 리소스로도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는 CRM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는 불필요한 알림이 아닌 ‘도움이 되는 안내’를 제공하고, 기업 입장에서도 효율적인 전환과 운영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조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보험금 청구 대행은 라이프캐치의 핵심 기능이지만, 가입 후 실제 청구까지 이어지지 않는 유저 비중이 높았습니다. 기존의 일괄적인 리마인드 메시지로는 전환을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핵클의 사용자 속성 기반 개인화 기능을 활용해 세그먼트를 세분화했습니다.
보험금 소멸시효가 임박한 사용자, 예상 보험금 규모가 큰 사용자 등 각 사용자의 상황에 맞춰 '지금 행동해야 할 이유'를 담은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메시지를 더 많이 보내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맥락에 맞는 안내가 전환을 이끌어낸다는 인사이트를 확인했습니다.


“보험금 청구 대행 결제 과정에서 수수료가 더 낮은 ‘선불 결제’의 장점을 더 직관적으로 보여주면 선택 비율이 높아질 것이다.”
사용자가 결제 방식에 따른 이득을 직관적으로 인지하자 행동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게다가 특정 옵션 유도에 그치지 않고, 결제 경험 전반의 안정성까지 함께 개선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그린리본은 핵클의 퍼널 차트를 통해 사용자 행동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가설대로 다음 단계로 이동하는지, 혹은 어디에서 이탈하는지를 확인하며, 서비스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가 실제로 전달되고 있는지를 점검합니다. 이탈이 집중되는 구간이 발견되면, 즉시 UI·카피·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실험에 착수합니다.
신규 기능이나 정책을 도입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전에 가설을 세우고, A/B 테스트와 퍼널 분석을 통해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합니다. 기대했던 효과가 데이터로 검증되지 않으면 과감히 롤백하거나 다른 대안을 검토하고, 반대로 긍정적인 지표 변화가 확인되면 빠르게 전사 확산을 결정하는 구조가 자리 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핵클의 사용자 속성 기반 분석과 세그먼트 설정 기능 역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전체 평균 지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특정 조건의 사용자들이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즉시 실험이나 CRM 캠페인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라이프캐치의 기획과 운영은 개인의 경험이나 직관이 아닌, 사용자 행동 데이터에 기반한 반복적인 실험과 학습 구조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의사결정 속도와 효율이 모두 개선되었고, 프로덕트·마케팅·개발팀이 동일한 대시보드와 지표를 기준으로 논의하는 협업 방식도 자연스럽게 정착되었습니다.

그린리본은 2026년에는단기 전환을 넘어 리텐션과 신뢰를 핵심 과제로 두고 있습니다.
그린리본이 지향하는 보험을 어렵고 필요할 때만 떠올리는 서비스가 아니라, 사용자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관리해주는 ‘일상 속 안전망’으로 만드는 것. 그 중심에는 사용자의 데이터 기반 추천, 그리고 실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갈 동료들도 적극적으로 채용 중입니다. 데이터로 문제를 정의하고 실험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며,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성과를 동시에 고민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그린리본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 지금 그린리본은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콘텐츠 마케터를 집중적으로 채용하고 있어요.
"핵클은 지표를 모니링만 하는 팀이 아니라, 데이터를 바탕으로 빠르게 행동하고 싶은 팀에게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가장 중요한 퍼널부터 작게 시작해 보세요. 어느새 데이터 문화가 팀의 일상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 김동훈, 그린리본 프로덕트팀 팀장
이 기능이 맞는 선택인지, 이 메시지가 전환으로 이어질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그린리본처럼 데이터 분석–세그먼트–실험을 하나의 사이클로 연결해 보세요. 핵클은 불확실한 결정을 검증 가능한 선택으로 바꿉니다.